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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6일(주일) 다락방 교안

  • 관리자
  • 20.04.26
  • 172

주의 집에 사모하는 자의 복

시84:1-12


마음의 문을 열며

“한성교회”를 가지고 사행시를 만들어 나눠봅시다.


경배와 찬양

주의 말씀 받은 그 날(찬285)/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찬202)/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말씀 속으로

첫째,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라.

시편84편은 순례자의 노래라고 불려지는 시편이다. 유대인들은 성전이 삶의 중심이었고, 신앙의 중심이었다. 매년 절기(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때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 시온산 성전에서 예배드렸다. 시인이 얼마나 성전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지 역역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1절). ‘사랑스러운지요’(이예디돝트) 원형 ‘에디트’는 ‘물을 끓이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상징적으로 연인간의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동사(또드)에서 유래한 형용사다. ‘가장 사랑하는’,‘참으로 사랑 받는’ 등의 의미를 지닌다. ‘주의 장막’ 하나님의 성소에 대한 시인의 강렬한 애착과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고 싶지만, 상황적으로 성소에 나아갈 수 없는 형편이다. 그래서 사모함이 절절히 녹아 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3절). 하나님께 자신이 얼마나 성전을 사모하는지, 새들을 부러워 할 정도라고 고백한다. 시인이 자유롭게 성전에 올라갈 수 없음에 대한 반증이다. 시인은 하나님의 전에 거하는 자, 성전에서 자유롭게 예배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들의 행복을 선포하며 그들을 부러워한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10절).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우리가 어떻게 무엇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최고의 사랑을 드릴 수 있을까? 예배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경배를 받아 마땅한, 유일한 가치를 지니신 분이심을 깨달았다. 이걸 알게 된 사람들이 사랑의 고백을 담아 엎드림, 그것이 바로 예배다. 성경은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바로 예배하는 것이라고 밝힌다. 


둘째,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의 복이다.

세상에서 누가 진정 복 있는 사람일까?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고 예배하는 자이다. ‘그 사람은, 참으로 복 되도다’. 이와 같은 감탄문이 본 시에 3번(4,5,12절) 나온다. ‘주의 집에 사는 자’(4절),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5절), ‘주를 의지하는 자’(12절)가 복이 있다. 

하나님은 진정한 예배자를 찾으시고 복 주신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10-11절). 

예배의 최고 가치를 인정하는 고백이요 노래이다. 매 주일 주의 전에 나와 예배하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 (예를 들어, 언젠가 뉴욕타임즈에서 인류역사상 가장 잘 살았던 사람을 다윗이라고 했다. 어느 자리에서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12절). 신앙생활을 복되게 만드는 핵심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믿음이 곧 복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믿음의 발현이 교회를 찾고 예배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구체적인 표현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예배다.

인생의 최고의 일은 삶 속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일이라 확실히 믿는다. 예배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들의 마땅한 의무이며, 받은 은혜에 대한 최고의 가치와 사랑과 헌신을 하나님께 표하는 예식이다.




적용과 나눔

1.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도전받았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시편84편의 기자는 성전을 사모하는 그 마음을 ‘참새와 제비’를 비교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나의 마음을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고 나눠봅시다. 




결단과 사역

1. 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인가? 나는 얼마나 주의 전을 사모하며, 예배를 사모하는지 점검 해 보고, 믿음의 결단을 드리자.



2. 신앙생활을 복되게 만드는 핵심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점검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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