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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7일(주일) 다락방교안

  • 관리자
  • 20.05.17
  • 101

평생을 믿음으로 산다는 것!

창5:21-24


마음의 문을 열며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은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경배와 찬양

내 평생에 가는 길(찬413) / 내가 매일 기쁘게 (찬191)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 속으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장거리 경주 곧 마라톤과 같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끝을 맺느냐는 것이다. 처음 예수 믿을 때에 화끈하고 힘차게 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의 말처럼 인생의 마지막까지 “선한 싸움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평생을 믿음으로 살 수 있을까?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리웠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그의 이름은 믿음의 전당이라고 일컫는 히브리서 11장에까지 기록되었다(히11:5).

어떻게 살았기에 이런 증거를 얻었을까?


첫째,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21-22절).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동행’이란? 함께 하는 것이다. 성도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인격적인 교제를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에녹은 300년이라는 세월을 한 결 같이 하나님과 동행했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냥 사는 것’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과의 동행이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핵심이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분명해야 한다. 첫째, 믿음이 확실해야 한다. 둘째, 내 삶의 현장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경험(체험적 신앙)되어야 한다. 셋째, 천국에 대한 확신이다. 

에녹이 살았던 시대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걸 후회하시고 물로 세상을 엎어버리기 직전시대다. 이런 세태 속에서도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기 신앙을 잘 지켰다. 


둘째, 동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뜻이 같아야 한다.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암3:3). 늘 하나님께 뜻을 맞추어야 한다. 대화가 없고 말이 안 통한다면 함께 할 수 없다.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성경필사) 또 충분히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처럼 내 뜻이 죽고 그분의 뜻이 살아나야 한다. 둘째, 도덕적 동질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같은 도덕적인 성품을 갖고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하루의 삶이 중요하다. 남은 세월을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11:45).


셋째,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자로 살았다. 

에녹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선포했다.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1:14-15).

에녹은 하나님의 오심과 그 시대의 온전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다. 노아 때에 갑자기 사람의 죄악이 관영해진 것이 아니다. 에녹의 시대에 이미 온 세상은 하나님을 등지게 되었고 경건한 생활을 하는 자들을 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에녹은 사람들의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악한 세대를 향해 주의 오심을 선포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거역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외치는 전도자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사역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에녹은 말세를 사는 성도의 전형이라 볼 수 있다.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아니지만,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 분명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이 사람(영)으로서 다르게 살아야 한다. 삶의 목표도 달라야겠고, 그것을 이루는 과정 역시 달라야 할 것이다. 


 


적용과 나눔

1.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도전받았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서 건강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한 분명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 세 가지를 정리 해 봅시다. 



3. 에녹의 일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하나님과 동행했다”로 요약된다. 그렇다면, 나의 일생은 어떤 문장으로 요약 되겠는가? 생각 해 보고, 나눠 봅시다.



결단과 사역

1. 에녹은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했다. 우리도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명자로 살아갈 것을 결단해 봅시다.



2.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어야 할 대상자(태신자)를 생각하고 작정하여 복음을 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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