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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1일(주일) 다락방 교안

  • 관리자
  • 20.05.31
  • 123

그 사람에게로 가라

행8:26-31


마음의 문을 열며

내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과 싫어하는 말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경배와 찬양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찬312) / 충성하라 죽도록 (찬333) /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말씀 속으로

‘하나님의 문제(The problem of God)’란 말이 있다. 왜 하나님이 문제가 될까? 

만일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처럼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보다 더 큰 거짓말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이 정말 존재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결코 무시하면서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큰 잘못이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이 계시든 안 계시든 간에 하나님의 문제는 사람이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문제이다. 

에드워드 리로이가 주창한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죄 있는 인생에게는 해결책을 주시는 하나님이 꼭 필요하다.


오늘 전도자 빌립이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사실을 적고 있다. 빌립은 돌연 사마리아를 떠나 광야의 남쪽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다. 그 때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개의 국고를 맡은 구스 내시를 만나게 된다. 빌립은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했고, 그는 세례까지 받고 기뻐하면서 에디오피아로 돌아갔다. 평범한 듯 보이나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리스도인이 된 최초의 아프리카인이 이 내시였다(캠벨 몰간).

영국의 학자요 전도자인 마이클 그린은 ‘빌립과 에디오피아인의 이야기를 포함시킨 누가의 주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적인 일대일 전도의 가치와 그것을 행하는 방법에 관한 지침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첫째, 하나님의 준비.

빌립과 구스 내시의 만남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 치밀한 하나님의 준비로 이루어진 일이다. 영혼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을 볼 수 있다(예, 요4장 수가성 여인과의 만남). 시작도 진행도 성령 하나님이 하셨다. 26,29절과 39절에 등장하는 ‘주의 사자’는 성령을 말한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피부 빛이 검은 구스 내시. 아무도 그 누구도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그를 주목하셨다. 구스 내시 같은 사람을 ‘준비된 심령’, ‘예비 된 심령’, ‘갈급한 심령’이라 한다. 이 전 과정을 성령 하나님이 주도하셨다.


둘째, 전도자의 순종.

구스 내시 전도, 한 대륙의 복음 전파에는 하나님의 열심이 있었다. 이것만이 아니라 또 한 가지가 필요했다. 인간 전도자의 역할이다. 빌립이 순종했기에 아프리카 에디오피아에 복음의 문이 열렸다.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로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27절). 빌립은 사마리아에서 큰 무리들에게 성공적인 설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다(5-8절). 그러나 그는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이 사역을 중단하고 광야로 달려간 것이다. 빌립의 순종이 반드시 필요했다. 마침내 구스 내시는 구약성경 이사야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함으로 구원받고 세례까지 받게 된다. 내시의 굶주린 영혼이 만족을 얻게 되었다. 빌립 한 사람의 순종으로 큰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가 순종하면 다른 세부 사항은 하나님이 다루신다. 만남을 계획하고 에디오피아 사람의 도착시간을 정하고 빌립에게 어떤 병거인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씀하신다. 

피조물의 최고 감격이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의 생명역사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셋째, 쓰임 받는 비결.

아프리카에서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이 기회를 하나님은 놓칠 수 없었다. 즉시 하나님은 근처에서 사람을 찾으셨다. 빌립이 적격자로 지목되었다. 오늘 이 생명역사에 쓰임 받은 사람이 빌립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은 복음 전도자를 통해 한 사람을 구원하신다. 빌립이 복음 전도자로 쓰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성령역사에 민감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26,29,39절).


전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이처럼 갈급한 심령, 준비된 심령을 찾기만 하면 된다. 오늘 예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자에게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럴 때 쉽게 전도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 빌립은 순종했다. 그 순종이 생명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이제 우리도 실천하자. 

첫째, 준비된 영혼이 있다. 둘째, 그 사람에게로 나아가라. 셋째, 정해진 날 교회로 초청하라 

 


적용과 나눔

1.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도전받았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은 사마리아에서 큰 무리들에게 성공적인 설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빌립을 부르셨습니다. 이 때 빌립은 아무 말 없이 순종하여 광야로 나아가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빌립이 순종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결단과 사역

1. 오늘 빌립은 바쁜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평소 얼마나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2. 빌립이 만나 복음을 전한 한 사람 에디오피아 내시를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복음을 전해졌습니다. 오늘 내가 만나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을 생각해 보고 복음을 전해 줍시다.

(태신자 작정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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