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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4일(주일) 다락방 교안

  • 관리자
  • 20.06.14
  • 124

누군가 말해주지 않는다면

롬10:13-15


마음의 문을 열며

내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누구의 강권이 있었는지 생








각 해 보고 나눠봅시다.


경배와 찬양

익은 곡식 거둘 자가(찬495) / 주 부르심 따라 / 밀알(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말씀 속으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도덕사상에 기초가 되는 인간성에 대한 이해는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성선설과 성악설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선하다는 성선설(맹자 주창)이다. 반대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악하다는 성악설(순자)이 존재한다.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실존(모습)은 어떠한가? 그렇게 희망적이지 않다. 한 마디로 ‘인간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다’. 모든 인간은 죄 가운데 있고,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롬3:23). 잘 살아보려고 몸부림치지만 죄 때문에 자꾸만 힘들어지는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구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고질적인 죄 문제 해결할 수 있는가?)


첫째, 예수를 믿으라.

역사 속에서 구원을 향한 인간의 몸짓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자기 노력으로 말미암는 의다. 선행, 철학, 종교적 고행으로 죄 문제를 해결하고 절대자에게 나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로, 성철스님은 산속으로 들어가 20년 이상을 동구불출(선방, 토굴, 절 밖으로 나가지 않고 수행하는 것)하고, 10년 이상을 장좌불와(눕지 않는)를 했다. 그렇게 살고도 마지막에는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 도다’하면서, 애매한 소리를 하고 죽었다. 만약에 10년, 20년을 그렇게 살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리 가운데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둘째, 절대자의 도움으로 말미암는 의다. 인간의 선행, 철학, 종교는 다 누더기와 같아서 자기 벗은 몸 하나 가리기도 힘 들다. 그래서 밖에서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끄집어 내어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절대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일을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주신 길(해법)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밖에 없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3절). ‘부른다’는 것은 그를 알고, 믿고, 고백하다는 뜻이다(믿음의 3단계).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둘째, 복음을 전하라.

인간은 죄가 있고,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스도(해답)되신 예수를 보내 주셨다. 인생은 이 예수를 믿음으로 자기 죄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군가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해야만 한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14절).

어두움 속에 살아가는 무지한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을 들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은 그 무엇으로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거나 생략될 수 없다(고전1:21 전도의 미련한 것). 그래서 반드시 누군가가 직접 가서(혹은 데려와서) 그 귀에 들려주어야 한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15절).

이 사실을 선전하고 전파해야 할 사명이 성도인 우리에게 있다. 예수께서도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를 지셨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1:38).

이 복음은 사도 바울을 통해 소아시아와 유럽에 전해졌다. 그리고 영국, 신대륙(미국), 그리고 우리나라에 결국은 나에게까지 오게 되었다. 전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그 복음이 나에게까지 오게 되었다. 


셋째, 영혼을 초청하라.

‘모든 인생은 예수로 구원을 받는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행4:12).이것이 사실이라면, 초청 전도주일이 그래서 중요하다. 소중한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어 사망과 죽음에서 살려내는 것이다. 비용을 들여 태신자를 초청하고 잔치를 베푸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복음의 말씀을 한 번 귀에 들려주어서 스스로 선택하게 하자는 의도다. 

구체적인 대처전략을 세워보자.

1)기도하라.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영적 경계를 소홀이 하면 안 된다. 기도는 모든 묶인 것을 푸는 능력이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2)강권하라. 영적배경을 이해한다면(고후4:4) 사정을 두지 말고 밀어 붙여야 한다. 당장은 심하다 싶어도 먼 훗날 오래 동안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아가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14:23). 분명히 기억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오시는 분은 잘 없을 것이다.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영혼 살리는 일에 힘써야 함을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선포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적용과 나눔

1.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도전받았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내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결단과 사역

1. 용기가 없어서 아직 태신자에게 강권하지 못했다면, 오늘 설교를 통해 다시금 용기를 내어 강권합시다.



2.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윙크”에 태신자를 초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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