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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12일(주일) 다락방 교안

  • 관리자
  • 20.07.12
  • 79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마6:33


마음의 문을 열며

지금 내 삶에 우선순위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를 나눠봅시다.


경배와 찬양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찬452) / 믿음 다하여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말씀 속으로

청교도 설교자였던 Philips Brooks는 이렇게 말했다. 

‘하늘의 것을 먼저 추구하시오. 그러면 당신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둘 다 얻을 것입니다. 땅의 것을 먼저 추구해 보시오. 그러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둘 다 잃을 것입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일을 앞세우고 나의 일을 우선해서다. 분명한 우선순위는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첫째, ‘먼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우선순위가 분명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특혜를 베풀어 주신다. 모든 일에 순서가 있으며, 이것이 뒤죽박죽되면 혼란이 찾아온다.

예수께서 40일 금식하신 후 메시야로서 사역을 시작하려 했다. 이 때 사단은 예수에게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시험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일하기 전에 먼저 네 배부터 채우라는 것이다. 우선순위를 흔드는 간교한 시험이다. 사탄은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 나라나 의보다 먼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염려하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심리학자 죤 카터는 자신의 책『바람직한 자기 성찰을 위한 요건』에서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무엇을 구하는가? 기독인으로써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둘째,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신앙인의 경우에는 분명한 순위정립은 필수다.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무엇일까?

우선,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먹히는 곳이다. 불신자들 마음은 귀신이 잡고 있다. 복음을 전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요1:12),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고 그의 나라는 확장된다. 

‘하나님의 의’는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 곧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의는 일차적으로 올바른 관계를 말한다. 회복된 관계를 의미한다. 그래서 의인이 된다. 예수께서 우리 죄를 사해주셨고,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다. 이렇게 회복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다. 그런 의미에서 ‘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죄에서 의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동시에 ‘의’는 구원받은 자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 사항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분의 ‘의’가 나타난다.


셋째, ‘그리하면 이 모든 것 책임져 주신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신다. 본질적인 일에 충성하면 지위, 존경, 물질, 필요가 따라 온다. 먹고 사는 일, 자녀양육, 노후대책까지도 모두 내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주님의 유일한 관심을 이행한다면, 나머지는 그분이 책임지시지 않겠는가?

당시 이 말씀을 듣는 대상은 넉넉한 부자가 아니었다. 가난한 사람들이고, 빈민지역에 사는 갈길리 사람들이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눈앞에 놓여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을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예수님 말씀이 너무하시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투정이나 항변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나 그 나라 위해 살면, 하나님은 몽땅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도 염려하지 말라. 이것은 이제 하나님의 문제이다. 단 내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고 살아갈 때 말이다.

결국 우선순위의 정립은 믿음의 문제다. 공중의 새도 먹이고 들의 백합화도 입히시는데 하물며 우리겠는가? 


찰스 휴멜은 ‘우리들이 삶에서 만나는 온갖 딜레마들은 시간과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못 선택함에서 온다’고 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그의 나라를 위하여 살고자 한다면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 

1.삶으로 선교하라(직장 선교사).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좋은 직장인이 되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23). 2.선교를 위해 기도하라(기도 선교사). 기도하느냐 안 하느냐도 중요하다. 그러나 어떤 기도를 드리느냐는 더 중요하다. 3.단기선교에 적극 참여하라. 선한 일에 선한 사업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를 드리라.



적용과 나눔

1.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도전받았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세 가지를 원리를 정리 해 봅시다.



결단과 사역

1. 내 신앙에 우선순위가 흐트러진 부분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2. 예수님이 제시하시는 삶의 원리 중 ‘먼저’ 내 삶에 정립되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생각 해 보고,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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