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의 은혜가 이어지는 금요일 저녁, 금요성령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나아온 어린 손자들과 발걸음은 금요성령집회를 기대하는 이들의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콰이어의 찬양과 율등은 활기찼으며 박지현 전도사님과 찬양팀의 찬양은 청량감있으며 감미로운 찬양은 금요성령집회의

열기를 더 높여주었습니다.

엔학고레 중창단의 찬양은 은혜와 웃음, 가창력과 퍼포먼스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출애굽기 1장8-14절 본문 위에?'고난, 사람 그리고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는 성도님들께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실 때 기억하시고 들으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기도의 응답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어지는 기도회는 특새의 은혜와 행축을 앞둔 성도님들의 기대가 어울러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차세대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열심히 특새에 참석해며?완성한 달란트 통장에 도장을?찍었고

모든 특새에 참석하신 성도님들은 라면을 받으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와 금성령집회를 통해서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많은 영혼들이 와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영접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