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명 (초등4-4)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나라가 혼란스럽다.

성경필사를 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은찬 (초등3-3)

잠언을 쓰면서 성경 이해가 더 쉬웠고 성경도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최주영 (사랑스러운 4반) 

팔이 조금 아펐지만 성경 말씀 쓰기가 너무 좋았다. 

삼형제 엄마 

삼형제가 성경필사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막내는 손이 아프다고 했지만 끝까지 써내는 모습을 보고 대견하기도 하고

한성교회를 만나면서 키도 자라고 믿음도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라는 잠언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삼형제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못하는 간격을 즐거운 만들기와 성경필사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