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영상예배를 드렷다 . 코로나 확진자가 벌써 8천명을 넘었다 .

지금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많이 힘들어 하고있는데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졌으면 좋겟다 . 오늘은 찬양을 드리면서 

다른것에 신경쓰지 않고 예배에만 집중하도록 노력하엿다 .

오늘 설교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천국의 비유의 관한 말씀이엇다 . 예수님께선 천국이 겨자씨 한알과 

누룩과 같다고 하셧다 . 이둘은 처음에는 아주 작고 적은것이지만 , 

시간이 지나면 크게 확장되고 창대하게 되는것과 전체를 변화시키는

특징이 천국과 같다는 것이엇다 . 이 말씀을 듣고 나도 어쩌면

작고 미약한 겨자씨한알과 누룩과 같을지도 모른다고 느꼇다 .

하지만 내가 속해잇는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써 좋은

영향력을 나타낸다면 , 말씀따라 살아간다면 어쩌면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이 하나님나라 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으로 다시한번

깨닫게 되어서 좋앗다 . 앞으로 내가 속해잇는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써 좋은 영향력을 나타내는 내가 될수잇도록

노력해야겟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