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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주일) 다락방 교안

  • 관리자
  • 20.03.22
  • 108

“떠나”, “따로 세우고”

행19:8-10


마음의 문을 열며

내 삶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왔던 경험이 있나요? 그 계기와 그 때 마음을 나눠봅시다.


경배와 찬양

주와같이 길 가는 것(찬430) /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찬516)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 속으로

오늘 본문은 에베소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부흥운동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20절). 바울사도의 3차 전도여행에는 1,2차 선교와는 다른 면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성령 세례에 관한 것이다. 복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전략의 최우선 과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고 권능을 받으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다(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둘째, 3차 전도에서 바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준비된 사람이다. 1,2차와는 다르게 아예 한 곳에서 자리를 잡고 일꾼 세우는 일을 했다. 즉 사람을 세우는 일에 전념(집중)한 것이다.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8-9절)”

첫째, “떠나는 것”이다. 바울은 에베소 회당에서 석 달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쳤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닫고 오히려 비방하는 그들을 떠나기로 결단한다. 우리는 여기서 ‘떠남’이라는 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알게 된다. 많은 기독인들이 진정한 주님의 제자, 하나님의 일꾼이 되지 못하는 것은 떠남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진정한 변화는 떠남에서 시작된다. 나의 옛 습관, 나의 인간적인 생각, 내가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들로부터 떠나야 한다. 

둘째, “따로 세우는 것”이다.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9절)”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한 사람들을 따로 세우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며 사람을 세우는 일에 전념하였다. 바울은 오직 사람을 세우는 일, 말씀에 헌신하는 제자 세우기에 모든 것을 걸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경험하고, 어떤 훈련을 받으며, 준비된 자로 서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적용과 나눔

1.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도전받았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바울사도는 두란노서원에서의 사역에 집중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결단과 사역

1.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삶에 떠나야 할 것은 무엇이며, 따로 세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점검해 봅시다.


2. 나는 하나님 앞에 준비된 사람인지 점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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