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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주일) 다락방 교안

  • 관리자
  • 20.03.29
  • 9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

마6:9-13


마음의 문을 열며

최근 가장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제목과 그 이유에 대해 나눠봅시다.


경배와 찬양

기도하는 이 시간(찬361)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찬425) / 어찌하여야(하나님께 영광)


말씀 속으로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단순한 기도의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가장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의 전체 요약이라 할 수 있기에 중요하다. 성도가 무엇을 구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가를 그 속에 모두 담고 있다. 주기도문은 이해하고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참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송영이다. 주기도는 하나님이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신다는 송영으로 끝이 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13절하). 예수께서 원래 가르쳐주신 기도에는 송영의 내용이 들어있지 않지만 기도의 끝에 반드시 송영이 뒤따랐던 유대인들의 관습에 따라 완전한 기도문의 형태로 만들기 위해 후대 기독교회가 첨가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내용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나라가 있으면 권세가 있고, 권세가 있으며 영광이 있기에 그렇다. 

1) 나라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고백이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창1:1). 성도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통치를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기꺼이 왕으로 모셔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일용할 양식(11절), 죄사함(12절), 사단의 시험으로부터의 보호(13절), 승리하는 삶 등 모든 것이 저절로 다 해결된다. 이를 위해 회개의 관문이 필요하다. 회개란 정권교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 나의 주로 모시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2) 권세가 하나님의 것이다. 나라가 있으면 주권이 있고, 주권이 있으면 권세가 있다. 성도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럴 때 회개한 자에게 천국은 권능으로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그분의 권세가 나타난다. 진짜 주인이 바뀌었을 때 진정한 변화를 보여준다. 권세는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만이 권세를 가지신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13:1)’. 

3) 영광이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다. 즉 그분은 창조주시오 구속주이시며, 참 주인이 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만이 홀로, 하나님께만 영원히 있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한다. 그 결과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럴 때 그 복을 보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은 온 천하에 드러난다.

말씀을 묵상하는 자에게 몇 가지 결단이 필요하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것이다. 예수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회개하는 것이다. 내가 영광을 받는 자리에서 내려와 하나님 그분을 나의 왕으로 주인으로 모실 때 우리에게 참된 행복이 있다.



적용과 나눔

1.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도전받았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기도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고려해야 할 세 가지를 생각해 보고 정리해 봅시다.




결단과 사역

1. 하나님 나라의 정권교체는 회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 안에 돌이켜 회개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생각해 보고 믿음의 결단으로 나아갑시다.



2.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누리는 권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아직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 비결 나눠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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