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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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UNG PRESBYTERIAN CHURCH

수요/새벽설교

[수요저녁] 아끼는 아들 (창 22:1-12) - 김주만 목사 - 2019.07.31

3,687

[수요저녁] 가장 위대한 번역 (고후 5:13-19) - 진대훈 목사 - 2019.07.24

진대훈 목사 2019.07.24 3,776

[수요저녁] 하나님의 선물 (엡 2:8-10) - 윤영섭 전도사 - 2019.07.17

3,810

[수요여성] 제자로 살아가기 (마 4:18-22) - 온성진 목사 - 2019.07.17

3,167

[수요저녁] 오직 주님만 (마 5:3) - 문경환 전도사 - 2019.07.10

3,347

[수요저녁] 언제인지 모른다는 게 함정이다 (마 24:36-51) - 송정우 전도사 - 2019.07.03

3,300

[수요여성] 자기 생명 같이 사랑 (삼상 18:1) - 온성진 목사 - 2019.07.03

3,290

[월삭새벽기도] 시험을 만났을 때 (약 1:1-5) - 도원욱 담임목사 - 2019.07.01

3,469

[수요저녁]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롬 3:24) - 양요한 목사 - 2019.06.26

4,223

[수요여성] 그들을 주께 데려오라 (엡 6:1-4) - 전해권 목사 - 2019.06.26

3,704

[수요저녁] 불의한 청지기에서 지혜로운 청지기로 (눅 16:1-13) - 김인수 목사 - 2019.06.19

3,954

[수요여성]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녀를 살리신다 (왕상 17:17-24) - 전해권 목사 - 2019.06.19

3,666

[수요저녁] 진정한 회복의 꿈을 꾸며 (룻 3:6-11) - 강주민 목사 - 2019.06.12

4,094

[수요여성] 버려진 이후 (롬 1:24-32) - 전해권 목사 - 2019.06.12

3,822

[수요저녁] 새로운 가족의 끈 (요 19:25-27) - 나요셉 목사 - 2019.06.05

3,837

[수요여성] 너의 기도가 예언이 되리라 (겔 37:1-10) - 전해권 목사 - 2019.06.05

3,897

[월삭새벽기도] 나를 아시는 주님 (시 139:1-4) - 도원욱 담임목사 - 2019.06.03

3,454

[수요저녁]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자 (막 15:21-22) - 노신일 목사 - 2019.05.29

3,757

[수요여성] 엔드 게임 (계 13:11-18) - 전해권 목사 - 2019.05.29

3,709

[수요저녁] 믿음의 결국 (벧전 1:3-9) - 안명진 목사 - 2019.05.22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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