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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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UNG PRESBYTERIAN CHURCH

수요/새벽설교

[수요저녁]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마가복음3:1-6] 문찬호목사 - 2012.11.21 -

4,013

[수요저녁] 하나님의 자녀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6:25-34] 이대용목사 - 2012.11.14 -

3,959

[새벽] 2012년 11월 9일 [도원욱목사]

3,800

[새벽] 2012년 11월 2일 [도원욱목사]

3,607

[새벽] 2012년 10월 18일 [도원욱목사]

3,613

[수요저녁] 두 여인(라헬과 레아) [창세기30:14-24] 남성민목사 - 2012.11.07 -

3,990

[수요오후] 너는 믿음대로 되라 [룻기1:1-6] 박혁룡목사 - 2012.10.24 -

3,825

[새벽] 2012년 10월 12일 [도원욱목사]

3,593

[새벽] 2012년 10월 5일 [도원욱목사]

3,533

[새벽] 2012년 9월 19일 [도원욱목사]

3,556

[수요] 너도 이와같이 하라 [누가복음10:33-37] 도종화강도사 - 2012.10.03 -

4,260

[수요오후]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이사야6:1-8] 임재흥목사 - 2012.09.26 -

4,914

[수요오후] 왜? 요나 [요나4:10-11] 정 현목사 - 2012.09.19 -

4,220

[새벽] 2012년 9월 13일 [도원욱목사]

4,349

[새벽] 2012년 9월 3일 [도원욱목사]

4,111

[새벽] 2012년 8월 29일 [도원욱목사]

4,077

[새벽] 2012년 8월 28일 [도원욱목사]

4,267

[새벽] 2012년 8월 14일 [도원욱목사]

4,080

[수요] 그물 버리기 [마태복음4:18-22] 박혁룡목사 - 2012.08.22 -

4,541

[수요] 바로 이때를 위함입니다 [에스더4:10-17] 문찬호목사 - 2012.08.15 -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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