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월요일 행복한 동산을 향하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한 출발 찬란한 햇볕,예쁘게 단장하고 우리를 반기는,꽃들과 초목,멍멍이들까지... 한분 한분 반기시는 경목사님,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놓으시고 반기시는 권사님들,정말 행복한 도착, 모든 기쁨을 하나님께... 은혜로운 도착예배, 맛나는 식사 후, 휴식, 따가운 햇볕 아래서의 게임,각자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한 나물캐기, 정경 좋은 곳,횡성댐에서의 찰-칵 맛있는 저녁 식사 후 사월 생일자 축하 ,찬양과 기쁨이 넘치는 축제의 밤 29일 화 하루를 여는 예배 후 온천, 교사들의 봉사로 전신이 깨끗, 진수성찬의 조찬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 게임, 짐 정리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야채로 중식 모두 시인이 되어 빗속을 가르며 도담 삼봉에 들려 교회 도착 기도로 물질로 봉사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