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아영이에요.
새해가 되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죄송...-_-;;
제가 고등부로 올라가게 되어서
제가 요즘엔 고등부 게시판에다가만
글을 올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그래서 자유게시판에다가는 별로 올릴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못 쓴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들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양하지 않으시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오늘은 이만 줄여야 겠네요.
오랜만에 쓰는데 이렇게 짧게 써서 죄송하구요.
그럼 다음에는 꼭 은혜가 되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할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