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사랑의 수련회를 마치고 하나님의 임재를 알게하신 귀한 하루하루 였습니다.
그동안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 그리고 장로님들 성도님들의 사랑의 기도가
큰힘이 되여 고등부 부흥의 발판을 마련 했다고 판다됩니다.
더욱 우리 새벽이슬 같은 우리 아이들이 성적이라는 신음에서 몇일동안
안식을 얻고 인생의 목표를 향한 비젼을 갖게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기도하며 소리높여 찬양하며 주체할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그 아름다운 우리 지체들의 얼굴에 눈물이 흐르고 감사와 은혜의 모습이
저의 가숨속에 새겨 졌습니다.
그 지체들의 짧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영원히 그들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하시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자리를 통해 물질적으로 후원해 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최석원집사님(최진호),전민숙집사님(유승미,승리).임난희집사님(이찬미)
원용철집사님,정철호집사님(정영훈),조경기장로님(조준영)
최규성집사님(최누리별),성왕열장로님(성세라).그리고 각교구에서
보조를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자녀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욱장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