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꿈꿨을 법한 단어죠??????

저도 많이 했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ㅋㅋㅋㅋㅋ 음.....

그런데 실제로 일어나지가 않아서 너무 싱거워요.ㅋ

드라마에서 나오는 얘기처럼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데 말이죠.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드라마도 현실세계처럼 될수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말이죠.....음......

제가 하고 싶은 건 많아요.

제가 관심있는 분야도 하고 싶구..... 취미....더욱더 발전시켜서 창업도

하고 싶구요...

그런데 역시나 현실세계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싱겁고 불만이죠...

다른 사람들은 한번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전 여러번...아니...수천번..수만번.

정도는 생각했을거에요. 물론 지금도 생각하구 있구요.

음.... 비록 현실세계에서는 가능한 일일지는 모르지만 미래에는 꼭 이루어

져서 제가 살아가는 삶이 모두모두 평화로워졌음 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든일도 겪어야 한다지만...전 이미 다 겪은거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겪어온 삶보다 더 낭비하면서 살아가긴 싫네요...

그래서 이제는 자유를 찾고 싶을 뿐이죠...

그 이미 다 겪은 얘기는 ..... 가족에 대한 얘기라서 쓰다가 눈물이 나올것만

같아서 사양.... 아무튼 자유를 되찾고 싶은 마음뿐이죠.

비록 화려한 신데렐라는 아니더라도 제가 만족하고 남들이 보기에도 좋아

보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말이죠...

용기가 적어서 일까요/?????아니면.... 노력이 부족해서?????

음......전 앞으로 나아가서 하는 게 조금은 서툰거같아요.

미래의 저의 모습 신테렐라는 와장창하게 화려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서툰 질투쟁이같은...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시구 ....... 정성어린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전에 받았던 상처....시련등.....모두 잊혀질수 있게 말이죠...

그리구 미래에 있어서 좋은 사람으로 나아가서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달라구요.....

사람은 참 이상하게두 신기해요.....저도 사람인데 말이죠....

막 내킬때나....보고 싶을때나.....서러울때나....심심할때나....이렇게 어딘가

에다가라도 꼭 하고 싶은 얘기를 써놓으면 참 속이 시원하구..

얼마나 통쾌한지 모르겠어요.ㅋㅋ

음......사람은 좋은 행동을 할때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도 역시 그러네요.

좋은 행동을 하면서 잃었던 미소도 다시 찾아가고....그러는 제가 조금은

어른 스러워 보이기도 할때도 있죠.

아직은 청소년이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자기 인생을 살아온 것만

나타내주는것뿐 별로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않는듯해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그 나이를 통해서 꿈을 가지게 하고 나중에는 꿈을 이루게까지 하는

그런 매개체인거 같아요.ㅋㅋ

현실세계와 미래 세계는 어떤 차이일까요????

현실세계는 그냥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시점.....

미래세계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수 있거나... 더 깊은 절망에 빠질수도 있는

신비로운 세상.......

제가 생각해본건데.....사람들끼리는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만큼 좋은 신데렐라....좋지 못한 신데렐라가 나눠져 있을까요???

음......오늘은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갑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는듯해서 반갑네요.



내일은 벌써 주일......내일도 하나님께 죄를 빌어야 할때가 온거 같아요.

2주동안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저의 상처와 욕심...유혹때문에 제대로

살지도.....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지도 못한거 같아서 꼭 해야 겠어요.





아무튼 행복했던 시간들이나 행복하지 못한 시간들까지.....

그래도 추억으로 간직하고 남기겠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을 꿈꾸는 신데렐라.......


행복하시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