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를 보냈습니다.

광복이 은복이 일복이

밤 10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깔깔 거리며

잠을 안자고 떠들고 있고

엄마는 먼저 잠들었다.

건강하게

조용하게

씩씩하게...............


이렇게

건강한 가정을

소중한 가정을

평온하게

보호하여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근검절약하여

나도 언제인가는

좋은일

한번이라도

할수있는

사람으로 쓰임받게 되길

준비하며.....


선한 사람들의

부류에 들게

구별해 이끌어 주소서....




오늘은 회사에서 무언가 하고자 하였으나

뭐

새로운일한것은

하나도 한 것이 없고

직원들 가르치다 판났다.

하여

마음이 무겁슴니다.

왜일까요??


무언가

하루에 한가지도 배운게 없으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 일상을

남들은 조급함...

쫗게말해 학구적 갈급함을 추구하는 지식습득의 욕구랄까??

이렇게 표현해야 맞는 것인지....




아무것도

의미없어 보임은

항상 마음에 공허가 싹틈은....

그래서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의 삶은.......



멋진 싯구를 적고 싶었으나 안되는 문장을 ......

이런것이

다

사소한 욕심에서 비롯되는것임을

뻔히 알면서

고쳐지지 않는

그런것 등등등등등등



무엇이든 감사하며

누구에게든 감사하며

또한 나의 마음에 기준이 되시는

주님께

주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하며...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