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교회 식구들..
어제 쓰려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쓰지 못했는데 이해해 주세요.
헤헤..
벌써 글을 여러번 쓰는 건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떨리네요.
그래도 처음 글을 쓸때보다 덜 떨리는 것 같아요..
헤헤..
이해해 주세요..
참!
어제 서울가요대상 보셨어요?
거기서 세븐이 신인상을 받았는데 참 멋있었어요..
ㅋㅋ
전 세븐팬이니까 더 그랬던거 같네요..
헤헤
이해해 주세요.
헤헤.
괜히 쑥쓰럽네요..
별로 쑥쓰러운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헤헤..
전 지금 너무 바쁘네요.
지금 접속자분과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쓰는 중이라서
이해해 주세요..
이 글을 다 쓴뒤에는 고등부에다가 글을 올려볼려구요.
의외로 중고등부에 계시는 우리 한성교회 식구들이 자유게시판은
잘 보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올려볼까 합니다.
많이 관심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