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키세븐의 주인공..
아영입니다.
제가 몇일동안 자유게시판을 찾아오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 이해해 주실거죠?
헤헤..
그래도 조금 있으면 떠날 중등부게시판과
조금 있으면 다시 새롭게 고등생활을 잘 생활
할 수 있게 해주는 고등부게시판에다가
글을 올리느라고 정신이 좀 없어서 경황이 없었네요.
헤헤..
이해해 주세요.
헤헤..
요즈음에는 정말이지..
한성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새로운 한성교회 식구분들을
새롭게 만나게 되어서 참으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헤헤..
왜냐구요?
당연하죠..
헤헤..
모르고 지냈던 하나님의 제자분들인데.. 저와 함께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얘기를 하는게 너무나 좋거든요.
방금도 그랬어요.
비록, 저보다 등급이 높으시고, 연세도 있으신 분들과
가끔 말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꼭 만나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전 처음에는 떨리면서도 나중에는 한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얼른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서 당연하죠..
헤헤..
여러분은 안그러세요?
저의 하나님의 언어는 이겁니다.
비록 하루 하루 일과가 힘들고 지칠때에도 하나님의
정성을 무시하지말고, 언제나 힘이 되고 피가 되는
하나님의 정성을 잘 받아들여 더 큰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헤헤..
비록 이런말이 즉석에서 나온지라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쑥쓰럽기도 하지만,
가운데 줄을 정말이지, 제가 매일 생각하던 말이기
때문에 더이상 쑥쓰럽지도 않아요.
헤헤..
이해해 주실거죠?
제가 이 글을 쓰는 걸 하나님께서..
아니, 저의 아버지가 보신다면 얼마나 좋으실런지..
헤헤..
이제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겠습니다.
헤헤..
그럼 오늘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