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높인다고 말하면서 때로는 나를 더 높이고 있음을 기억 하십니까? 또한 하나님 앞에 기도드릴때 존귀와영광 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하나님 하면서도 그내용을 들어보면 인간을 더 높이고 있는것을 흔히 봅니다 비록 상대가 내가 존경할만한 대상이라 할지라도 진정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열납되기 원한다면 존칭이나 경어를 붙여서는 잘못된 일이라생각됩니다 또한 가끔 사회 보시는 분들께서 기도드리시겠습니다 찬송 몇장 부르시겠습니다 등은 흔히 듣는말입니다 우리모두 진정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성도들이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