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교회 식구들..
지금 현재 한성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신 접속자들은 모두 3명이네요.
저까지 합쳐서..
어제 있었던 일과 오늘 있었던 일을 하려구요.
(학교에서 영화를 봤거든요)
제목은 반지의 제왕
얼마안있으면 반지의 제왕 3번쨰 이야기가 나와서 저희 3학년만 보러가기로 했거든요.
(아닌가?...;; )
아무튼.. 그래서 안본 학생분들도 있어서 봤거든요.
저도 물론 안봤구요..
그래서 보는데 처음에는 외국영화라서 자막떄문에 고생을 했었어요.
제가 워낙 눈이 나빠서 많이 고생을 하면서 보았거든요.
중간에 졸면서..
그래서 조금은 까먹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보셨던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헤헤..
이해해 주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면서 이런 글만 남기다니..
그리고 저번주에도 교회를 가지 못했어요.
제가 워낙 아침잠이 많아서요..
헤헤..
이해해 주세요.
아셨죠?
아무튼 반지의 제왕 3 얼른 보고 싶네요.
참!
주인공과 그를 도우면서 나리라고 부르는 샘..
그리고 활을 들고 다니면서 요정인 분도 멋있더라구요.
도끼를 들고 다니면서..
흰 말을 타고 다니면서 지휘를 하는 분도 멋있구요.
죽을 뻔 했던 아르곤..도.. 참 제 심장이 다 떨리더라구요.
(이름을 다 까먹어 버렸네요..)
여러분은 안그러셨어요?
우아..;;;;
그럼 전 이만 줄여야 겠네요..
오랜만에 쓰거는 영화얘기만 하네요...
이해해 주실거죠?
그럼 전 이만 줄일게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