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주 고등부에서는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신 부모님들께서는 한결같이
고등부에 우리자녀를 맏겨도 되겠다는 생각과
간담회에 오신것을 잘 하셨다고들 하시더군요

감사를 드립니다.

간담회중 있었던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자녀들을 칭찬하자는 것입니다.

컴퓨터 오래 한다고,늦게 귀가한다고, 게임을 너무 만이 한다고??? 등등

지금까지는 하지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는.....
이러한 현실이지만

다시한번 부모님들과 자녀간에 피차에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므로
가정의 부모와 자녀간에 사랑과 신뢰가 회복되는 시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축복하는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는 (네게)복을 주시고 (너를)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 하노라.(민수기 6:24~26) 아멘

( ) 안에 자녀의 이름을 넣어 기도하여 주세요
그러면 그대로 되리라 믿습니다.

토요일 마다 위의 성구와 함께 기도하신후 아이들이
주일아침 일찍 일어나도록 권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등부 부장 성왕열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