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을 특별새벽기도회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교역자들의 준비 기도로 특새의 시작을 준비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새벽이었으나 성도님들의 특새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영유아부 어린이 부터 청년, 장년 성도님까지 모두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면 나아왔습니다.

김윤진 간사님의 찬양은 새벽을 깨우는 은혜가 흘러넘쳤습니다.

강단에는 어린이 부터 청년, 선생님, 권사님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올라가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오늘은 한성교회의 막내이자 희망인 차세대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차세대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께서는 한마음으로 찬양하며 율동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울산신정교회 담임으로 시무하시고 유스코스타 강사로 사역하고 계신 김보성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11:28 'Log in Jesus'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별이되고자 꿈을 가지고 자라난 제자의 예화를 통하여 한성의 다음세대들이 예수님 안에서의 꿈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나요셉 목사님의 찬양과 기도인도를 통하여 성도님들은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차세대의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했던 이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특새 첫째날 받은 은혜를 간직하며 둘째날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내일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