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의 고운 정원을 지나 반기시는 김윤희 목사님의 사랑의 미소는 주님을 뵙는 것 같았습니다
팀을 맡고 계시는 장로님 수고하시는 집사님들의 고운 미소속에서 주님의 평안을 맛 볼수 있었습니다
4주동안에 정이들어서 새가족을 부서를 떠나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친절하시고 인자하신 목사님과의 만남은 기쁨이었고 자상하게 한성을 소개해 주시고 잔잔히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더 있고 싶어지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심정이었습니다
집사님들은 천사의 얼굴을 하시고 자상하게 주님의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니 두터운 정이 턱 붙어서 뗄 수가 없었습니다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공간이었습니다
담임 목사님 박승준 목사님의 감동의 설교말씀 금요 성령집회에서의 찬양 인도하시는 사역자님들의 찬양에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찬양 주님이 기뻐 할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성도님들의 성령 충만과 목회자 분들의 희생과 성령 충만이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성령의 물결로 출렁일수 있을까 생각하고 이 교회로 결정할 수 있었던 동기도 금요 성령집회의 찬양과 목사님의 설교 새신자반의 정다움들이 함께 어우러져 꽃을 피웠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소원이 주님의 소원이고 즉 우리의 소원입니다 일 만명의 성도는 문제가 아닐그라는 확신을 가지면 서 그 일 만명의 성도가 세계를 대표하는 진정한 성도로 기도와 전도 온 세계의 성도들의 본이되는 성도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성도 진정한 금식은 금식이 아니라 약한 자들의 보호자 가 되고 소외된 불쌍한 자들 사랑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우리 성도가 되기를 바라면서 새신자 강은혜 인사드립니다 모든 한성의 가족들 주님의 사랑으로 늘 성령 충만 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