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새가족실에 들어가다가 오현애전도사님이 QT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라...오전도사님 허락없이 한 컷 찰칵....

요즘 하나님의 말씀 읽고 묵상하는 시간들이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다음주는 고난주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관한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 것도 좋겠지요.
성전 건축 !! 말로만 입으로만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헌신을 통해 함께 십자가를 나누어 지고 가야합니다.
말씀을 더 가까이하여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 순종하여 복받는 한성교회 모든 교우들이 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