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수련회를 주일부터 화요일까지 은혜롭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가는 날 오는 날 빼면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뜨거운 수련회였습니다.
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35명 참석하여 뜨거운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임역원, 찬양단, 고3들, 신입생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특별히 주방에서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책임져 주신
집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등부를 위해 후원해 주신 개인들과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그리고 권사님들
또 쉬는 월요일인데도 수양관까지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간식까지 풍성하게 주고 가신 목사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미래의 주역인 고등부 자녀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